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팔 학살/재판 (문단 편집) == 과정 == [[이라크]] 특별재판소는 [[1988년]]과 [[1991년]] [[쿠르드족]]의 [[항쟁]]이 일어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발생한 대규모 [[학살]], 반인륜적 범죄들을 조사했고, 이어 [[1988년]] [[쿠르드족]]을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죄 혐의로 [[타허 타우피크 알 아니]]와 [[후세인 라시드 알 티크리티]]에게 [[구속영장]]이 발부되었다. 또한 [[1991년]] [[쿠르드족]]을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죄 혐의로 [[무자힘 사압 핫산]]과 바르잔 압둘 가포르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. [[2005년]] [[5월]] 재판관들은 [[1990년]] [[키르쿠크]] 시와 페이트 시에서 [[쿠르드족]]을 대량 학살했다는 혐의로 [[아야드 푸타이 알 라위]]와 무흐센 케더 아바스, 왓반 이브라힘 알 티크리티, [[바르잔 이브라힘 알 티크리티]], 라테프 누사이프 자심 등을 심문했다. 6월 말 [[1991년]] 쿠르드족 학살 사건에 대해 [[타리크 아지즈]]를 조사했다. 또한 재판부는 안팔 학살 사건 당시 [[사린]]과 [[겨자 가스]] 등을 비롯한 [[화학 무기]] 사용에 대해 [[알리 하산 알 마지드]]와 [[파한 주부리]], [[사베르 압델 알 두리]]를 심문했다. 거기에 이라크 재판소는 이라크 발라드[* 이라크의 도시 중 하나.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[[발라드]]와는 [[동음이의어]]이다.]에서의 [[종교]] 탄압에 대해서 [[아와드 하메드 알 반다르]], 압드 알 가니 알 가후르, 마흐무드 파이지, 하심 하산 알 마지드, 하산 아제바 알 우바이디 등을 심문했다. [[2005년]] [[9월 6일]] 이라크 TV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, 당시 이라크 대통령이었던 [[잘랄 탈라바니]][* [[쿠르드족]] 출신이다.]는 판사들이 '사담 후세인 정권 동안 (사담 후세인과 그의 측근들이) 대량 학살과 다른 범죄를 지시했으며, 사담 후세인이 사형 받아야 마땅하다'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이틀 후 사담 후세인의 변호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71946829.jpg|width=305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71884338.jpg|width=280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71871529.jpg|width=289]]}}}|| ||<-3>[[증언]]하는 [[고소(법률)|고소]]인들의 모습.[br]왼쪽부터 각각 압둘라 모하마드 후세인, 살라 가더 아민, 아사드 무함마드이다.|| [[2006년]] [[6월]], 이라크 특별재판소는 [[사담 후세인]]과 6인의 공동 피고인들이 [[2006년]] [[8월 21일]]부터 안팔 학살과 관련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[[2006년]] [[12월]], [[사담 후세인]]과 6인의 공동 피고인들은 안팔 작전 중 대량 학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 [[알리 하산 알 마지드]]를 비롯한 6인의 공동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고, 특히 알리 하산 알 마지드는 [[쿠르드족]]과 [[아시리아인]]의 마을이 [[이란]] 요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파괴 명령을 내렸다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이 전혀 잘못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. [[2006년]] [[12월 30일]], 피고인들 중 한 사람인 [[사담 후세인]]이 [[두자일 학살/재판]]에서의 판결로 [[사형]]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[[2006년]] [[12월 21일]]에 안팔 재판이 중단되었지만 [[2007년]] [[1월 8일]]부터 다시 재개되었다. 사담 후세인에 대한 나머지 혐의들은 [[공소권 없음]]으로 기각되었고, [[알리 하산 알 마지드]]를 비롯한 6인의 공동 피고인들이 다시 재판을 받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